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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을 한 권의 책에 녹여내려 애쓴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졌다.
저자는 날씨와 각도, 빛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사진 속에 담은 다양한 건축물들을 소개했다. 건축 사진 한 장만으로도 건축물에 관한 긴 텍스트를 압축하여 표현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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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정 분야만 읽고 있다. 저자가 주장하는 “다양한 관점으로 기존의 지식을 낯설게 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비판적,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” 라는 새로운 도전 욕구가 생겼다. 다양하고 비판적 사고를 길러야, 다양한 사람을 만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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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엔 전문가 분야도 작은 단위의 ‘부속 작업’들로 분해되어, 인공지능 로봇이나 그 로봇을 활용한 비전문가들에게 위임될 것이다. 저비용 고효율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은 대세이기 때문에 거스를 수 없다. 전문직의 본래 의미로 회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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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데 남는 건 나쁜 습관뿐이다. 술, 담배, 커피를 달고 산다. 나이가 들면 각종 질병으로 고생한다. 출세경쟁과 월급경쟁이 인생의 목표는 아닐 것이다. 하지만 어느 새 나도 그런 목표의 어딘가에 서 있게 되었다. 회사에 충성할수록 내 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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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인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아직도 한없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. 주님께 바치는 순종과 사명감을 보며 끊임없이 반성하였다.
저자가 지상에서 바쳤던 전도의 씨앗이 천국에서 열매 맺었을 것이라고 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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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에게 보급되기 전에 개발되었다. 그러나 사회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면서 인터넷은 폭발적으로 발전했다. 저자는 4차 산업혁명도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한다. 어쩌면 이미 개발된 새로운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. 이들은 단지 4차 산업혁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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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을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우리는 어딘가에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 말고 당신의 눈에 잘 띄는 곳에 기록을 해두어야 한다. 기록을 해둠으로써 오늘의 계획, 나의 삶의 목적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했는지 하루의 노력을 한눈에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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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것과 같습니다. 그러므로 먼저 해로운 습관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. 여기서 저희가 생각한 해로운 습관이란 양보를 하지 않고 인내를 기르지 않으며 배려, 심지어 공감 까지도 하지 않는 이기적인 습관입니다. 해로운 습관을 버리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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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’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관용적인 태도를 지니자.
#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, 밝은 사회를 만들자
우리가 앞서 말했지만 우리가 할 것은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다. 즉, 밝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. 왜곡된 시선에 의해서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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